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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2천호골·8개월만에 원정승...맨유 솔샤르 "오늘처럼만"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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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월) 10:29

                           


EPL 첫 2천호골·8개월만에 원정승...맨유 솔샤르 "오늘처럼만"

노리치시티와 원정 경기서 3-1 승리…5경기 만에 승리



EPL 첫 2천호골·8개월만에 원정승...맨유 솔샤르 오늘처럼만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올 시즌도 기대치를 밑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오랜만의 승리와 역사적인 골로 활짝 웃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나온 스콧 맥토미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마커스 래시퍼드와 앙토니 마르시알이 릴레이 골을 터뜨려 노리치시티를 3-1로 제압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뉴캐슬에 연달아 패배하며 15위까지 처졌던 맨유는 노리치전에서 5경기만의 승리를 거머쥐며 단숨에 순위를 7위(3승 4무 3패·승점 13점)로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인 2월 28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이후 무려 8개월 만에 거둔 원정 승리이기도 하다.

역사적인 골도 터졌다. 맥토미니의 선제골은 맨유의 EPL 통산 2천호 골이다. 1992년 창설된 EPL에서 2천골 고지에 오른 팀은 맨유뿐이다.

비록 하위권 팀에 거둔 승리지만, 오랜만에 순위가 오르고 최강의 팀으로 군림했던 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골까지 터지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기대감을 부풀렸다.



EPL 첫 2천호골·8개월만에 원정승...맨유 솔샤르 오늘처럼만



솔샤르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력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면서 "여기까지 오기가 힘들었지만, 이제 오늘처럼 집중력만 유지한다면 어떤 팀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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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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