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BO리그 신인 선수 110명, 도핑 전원 음성 판정

일병 news1

조회 5,784

추천 0

2019.10.24 (목) 11:29

                           


KBO리그 신인 선수 110명, 도핑 전원 음성 판정



KBO리그 신인 선수 110명, 도핑 전원 음성 판정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 사무국은 2020년 KBO 신인지명 선수 대상 도핑 검사에서 110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KBO는 "검사 주관 기구인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협조로 신인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를 시행했으며 양성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KBO가 신인 선수 전원을 도핑 검사한 건 올해가 처음이다. KBO는 향후 매년 신인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도핑 검사와 관련 교육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이전검색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