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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희, ITF 창원 제주용암수 국제테니스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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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토) 19:29

                           


신산희, ITF 창원 제주용암수 국제테니스 결승 진출



신산희, ITF 창원 제주용암수 국제테니스 결승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산희(1천75위·건국대)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오리온 제주용암수 창원 국제남자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신산희는 19일 경남 창원 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톱 시드의 시미즈 유타(405위·일본)를 2-0(6-4 7-6<9-7>)으로 제압했다.

20일 결승 상대는 더스티 보이어(670위·미국)로 정해졌다.

복식 결승에 출전한 정홍-이재문(이상 국군체육부대) 조는 모치즈키 신타로-나카가와 나오키(이상 일본) 조에 0-2(4-6 4-6)로 져 준우승했다.

모치즈키는 올해 윔블던 주니어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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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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