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다저스, 워싱턴에 1-6 패배…승부는 5차전으로

일병 news1

조회 100

추천 0

2019.10.08 (화) 11:28

                           


다저스, 워싱턴에 1-6 패배…승부는 5차전으로

워싱턴 선발 셔저, 7이닝 1실점 역투



다저스, 워싱턴에 1-6 패배…승부는 5차전으로

(워싱턴=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승부는 마지막 5차전으로 넘어갔다. 류현진(32)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1-6으로 패했다.

디비전시리즈 성적 2승 2패 동률이 된 다저스는 10일 오전 9시 37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워싱턴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다저스는 1회 초 저스틴 터너가 상대 선발 맥스 셔저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선발 투수 리치 힐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무너졌다.

다저스는 3회 말 힐이 상대 팀 선두 타자 마이클 테일러에게 볼넷을 내준 뒤 트레이 터너에게 우전 안타, 애덤 이튼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앤서니 렌던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1-1 동점이 됐다.

힐은 후속 타자 후안 소토에게 볼넷을 허용하면서 다시 만루 위기에 놓였고, 다저스는 한 박자 빠르게 투수 교체를 결정했다.

다저스의 마에다 겐타는 하위 켄드릭을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났다.

다저스, 워싱턴에 1-6 패배…승부는 5차전으로

다저스는 5회에 대거 4실점 하며 쓰러졌다.

팀 세 번째 불펜 투수로 나온 훌리오 우리아스는 선두 타자 터너에게 좌전 안타, 이튼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루 위기에 놓인 뒤 렌던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위기는 계속됐다. 우리아스는 소토를 뜬 공으로 처리했지만, 켄드릭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2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

다저스는 페드로 바에스로 투수를 교체했는데, 결과적으로 악수가 됐다.

바에스는 라이언 지머먼에게 결정적인 좌월 3점 홈런포를 얻어맞았다.

다저스, 워싱턴에 1-6 패배…승부는 5차전으로

6회엔 5번째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불을 질렀다.

터너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한 뒤 폭투를 범해 무사 3루 위기에 놓였다. 이후 렌던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다저스는 7회 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상대 팀 선발 맥스 셔저에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면서 추격하지 못했다.

이후 다저스는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하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