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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냐 주니어, MLB 40홈런-40도루까지 도루 3개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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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금) 10:06

                           


아쿠냐 주니어, MLB 40홈런-40도루까지 도루 3개



아쿠냐 주니어, MLB 40홈런-40도루까지 도루 3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5번째 40-40(40홈런-40도루) 클럽 회원 탄생이 임박했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회 말 선제 2점 홈런을 날리며 애틀랜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아쿠냐 주니어의 시즌 40호 홈런이다.

여러 면에서 의미가 있는 홈런이었다.

이 홈런을 앞세워 시즌 94승(60패)을 거둔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MLB닷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생인 아쿠냐 주니어는 통역을 통해 "지구 우승에 가까워진 것이 가장 기쁘다. 우리 모두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도 대기록 도달에 바짝 다가섰다. 37도루를 기록 중인 아쿠냐 주니어는 도루 3개를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역대 5호 40-40 클럽에 가입한다.

앞서 40-40은 1988년 호세 칸세코(42홈런-40도루), 1996년 배리 본즈(42홈런-40도루), 199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42홈런-46도루), 2006년 알폰소 소리아노(46홈런-41도루) 4명이 달성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멜 오트(1929년), 애틀랜타의 전설 에디 매슈스(1953년)를 이어 21세 이하 나이에 40홈런 고지를 밟은 메이저리거가 됐다.

그는 "그런 슈퍼스타,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과 비교되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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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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