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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전 앞둔 두산·LG 사령탑 "5인 선발 유지…불펜이 조금 더"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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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일) 13:28

                           


7연전 앞둔 두산·LG 사령탑 "5인 선발 유지…불펜이 조금 더"





7연전 앞둔 두산·LG 사령탑 5인 선발 유지…불펜이 조금 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6연전'이 익숙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올 시즌 첫 '7연전'을 준비한다.

큰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체력 안배에는 조금 더 신경 쓸 계획이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7연전 기간에는 아무래도 투수가 더 고생한다.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유지하면서 4일 쉬고 등판해야 하는 선발 투수 두 명은 투구 수 조절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선발을 조금 일찍 마운드에서 내리고 불펜진을 가동하는 경기가 최소 2경기 벌어진다는 의미다.

류 감독은 "불펜 투수를 엔트리에 더 포함하는 방법도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7연전 앞둔 두산·LG 사령탑 5인 선발 유지…불펜이 조금 더



김태형 두산 감독도 "4일을 쉬고 던지는 선발이 늘어난다. 불펜진을 조금 더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KBO리그는 일반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6연전을 펼치고, 월요일에 쉰다.

하지만 잔여 경기 일정을 소화하는 9월부터는 유연하게 경기 일정을 짠다.

당장 두산과 LG는 '16일 월요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 두산은 잠실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LG는 수원에서 kt wiz와 맞붙는다. KBO는 비로 취소된 경기를 16일 월요일에 편성했다.

일찌감치 공지된 일정이라서 혼란스럽지는 않다. 그러나 사령탑들은 익숙하지 않은 7연전이 낳을 변수에 대비하고자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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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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