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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티 전 다저스 단장, 아이스하키 스카우트로 새 출발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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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토) 10:28

                           


콜레티 전 다저스 단장, 아이스하키 스카우트로 새 출발



콜레티 전 다저스 단장, 아이스하키 스카우트로 새 출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전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경영인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새 직장을 얻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네드 콜레티(65) 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단장이 2014년 다저스 단장직에서 물러난 지 5년 뒤에 프로스포츠 세계로 깜짝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NHL의 새너제이 샤크스는 이날 콜레티가 구단의 프로페셔널 스카우트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더그 윌슨 샤크스 단장은 "네드는 프로 스포츠에 몸담으면서 재능을 평가하는 경력을 집중적으로 쌓았다. 우리 구단의 재능 평가 체제에 신선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콜레티는 40년 가까이 야구계에서 일했다.

시카고 컵스의 홍보 부문에서 일하며 프로야구 경영에 입문했고, 199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야구 운영 담당자가 된 데 이어 부단장까지 지냈다.

2005년 다저스 단장에 오른 뒤에는 9시즌 동안 5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그중 3차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 단장으로서 서재응의 트레이드와 류현진 영입을 주도하기도 했다.

2014년 단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구단 고문을 지내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 대학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가르치고 저술 활동을 해왔다.

콜레티는 야구계 커리어를 쌓기 전에는 필라델피아에서 아이스하키를 담당하는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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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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