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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탈리아, 유로 2020 예선서 5연승 선두 질주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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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금) 10:50

                           


스페인·이탈리아, 유로 2020 예선서 5연승 선두 질주



스페인·이탈리아, 유로 2020 예선서 5연승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에서 나란히 5연승을 내달리며 조 선두를 지켰다.

스페인은 6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유로 2020 예선 F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예선에서 5연승을 거둔 스페인은 승점 15로 F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

경기를 주도하던 스페인은 전반 29분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었다.

후반 2분엔 파코 알카세르(도르트문트)가 한 골을 더 뽑아내 승기를 잡아갔다.

후반 14분 루마니아에 만회골을 내주고 후반 34분엔 수비수 디에고 요렌테(레알 소시에다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변수도 발생했지만, 스페인이 승리를 지키는 데엔 지장이 없었다.

F조에서는 이날 페로 제도를 4-0으로 제압한 스웨덴이 2위(승점 10), 몰타를 2-0으로 꺾은 노르웨이가 3위(승점 8)로 스페인의 뒤를 이었다. 스페인에 진 루마니아는 4위(승점 7)다.

스페인·이탈리아, 유로 2020 예선서 5연승 선두 질주

J조에서는 이탈리아가 아르메니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하며 5연승 선두(승점 15) 행진을 펼쳤다.

이탈리아는 전반 11분 알렉산드레 카라페티안(소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8분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후반 32분 로렌초 펠레그리니(로마)의 연속 골이 터지며 전세를 뒤집었다.

벨로티는 후반 35분 쐐기 골까지 멀티 골을 폭발했다.

핀란드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중인 테무 푸키(노리치시티)의 결승 골에 힘입어 그리스를 1-0으로 따돌리고 이탈리아에 이어 J조 2위(승점 12)를 달렸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리히텐슈타인을 5-0으로 완파하고 3위(승점 7)에 자리했다.

이밖에 D조의 덴마크는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페널티킥 두 골을 포함해 6골을 몰아치며 지브롤터를 6-0으로 완파했다.

덴마크는 스위스(승점 5)와 1-1로 비긴 아일랜드(승점 11)에 이어 조 2위(승점 8)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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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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