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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셔저, 복귀전서 4이닝 1자책점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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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금) 10:49

                           


'류현진 경쟁자' 셔저, 복귀전서 4이닝 1자책점

시즌 성적 9승 5패 평균자책점 2.41



'류현진 경쟁자' 셔저, 복귀전서 4이닝 1자책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다투는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즈)가 경쟁 구도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셔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복귀했다.

그는 약 한 달 만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올렸다. 투구 수는 71개를 기록했다.

셔저는 2-1로 앞선 5회에 공을 넘겼고,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승리 투수 요건은 채우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은 9승 5패 평균자책점 2.41을 유지했다.

셔저는 한때 류현진의 가장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다.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기 전까지 많은 승수와 탈삼진을 기록하며 류현진을 위협했다.

그러나 셔저는 지난달 올스타전 기간에 등 근육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마친 뒤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약 한 달가량을 개점 휴업했다.

당초 셔저는 18~19일쯤 복귀할 것으로 보였지만, 몸 상태가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해 복귀가 미뤄지기도 했다.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 그는 1회 3명의 타자를 모두 맞혀 잡았지만, 2회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3루에 몰렸다.

그러나 케빈 뉴먼과 엘리아스 디아즈를 나란히 범타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도 흔들렸다. 1사에서 애덤 프레이저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2사에서 스타를링 마르테에게 내야 안타, 조시 벨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 3루에 몰리기도 했다. 4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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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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