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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경기 무승' 탈출 이끈 김효기, K리그1 25R MVP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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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수) 12:05

                           


경남 '20경기 무승' 탈출 이끈 김효기, K리그1 25R MVP

K리그2 23라운드 MVP는 안양 알렉스



경남 '20경기 무승' 탈출 이끈 김효기, K리그1 25R MVP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경남 FC를 20경기 무승이라는 수렁에서 구해낸 김효기가 K리그1 25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빛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성남 FC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경남의 2-0 승리를 이끈 김효기를 K리그1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김효기는 후반 6분과 22분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해 경남의 두 골을 책임졌다.

앞서 K리그1에서 4개월 넘게 20경기 동안 10무 10패에 그쳤던 경남은 김효기의 활약 덕분에 모처럼 승점 3을 따냈다.

김효기는 에드가(대구), 심동운(상주)과 함께 2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로페즈, 한승규(이상 전북) 윤빛가람(상주), 김호남(인천)이 뽑혔다.

수비수로는 고요한(서울), 강상우(상주), 이재성(인천)이 포함됐고,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전북)의 몫이었다.

경남 '20경기 무승' 탈출 이끈 김효기, K리그1 25R MVP

K리그2 23라운드 MVP는 FC 안양의 알렉스가 가져갔다.

알렉스는 1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4개의 슈팅을 시도해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44분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려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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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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