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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 '수비 마술사' 주세혁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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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월) 14:05

                           


탁구협회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 '수비 마술사' 주세혁

유승민 회장 체제 완성…박창익 실무부회장·현정화 부회장 임명



탁구협회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 '수비 마술사' 주세혁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유승민 회장이 수장을 맡은 대한탁구협회가 새 회장 체제의 조직 개편과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탁구협회는 22일 한시적 회장 직속 자문기구인 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수비 마술사' 주세혁(39·한국마사회)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미래발전특별위는 3개월에서 5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생활 탁구 지도자와 학부모, 시도협회, 선수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탁구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세혁 신임 위원장은 2003년 파리 세계선수권 때 한국 화려한 커트 수비를 앞세워 남자탁구 사상 최고 성적인 은메달 쾌거를 이뤘던 주인공이다.

주세혁 위원장은 2017년 종합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올해 초 한국마사회가 남자 실업팀을 창단하면서 현역으로 복귀했다.



탁구협회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 '수비 마술사' 주세혁



협회는 또 임원 선임과 각종 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박창익 전무가 협회 실무부회장으로 승진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이 부회장에 올랐다.

또 대학연맹 전무를 맡아왔던 정해천 호서대 산학지원실장이 탁구협회 전무로 임명됐다.

아울러 경기력향상위원회와 경기위원회, 심판위원회 등 총 11개 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신설한 여성위원회(위원장 안국희)는 앞으로 여성 선수의 인권 향상에 앞장선다.

유승민 회장은 "협회 조직 구성을 마침에 따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당면한 2020년 부산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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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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