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사적 첫 골 넣은 여자 수구…득점 공은 어디에?
(서울=연합뉴스) 16일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경기에서 경다슬(18·강원체고) 선수가 러시아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 5월 결성된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은 결성 후 두 번째 경기 만에 수구 강국 러시아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는데요.
역사적 첫 득점 공이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이 득점 공은 경기 과정에서 다른 공과 섞여버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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