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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제국, 관리 차원에서 1군 엔트리 제외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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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수) 18:04

                           


LG 류제국, 관리 차원에서 1군 엔트리 제외



LG 류제국, 관리 차원에서 1군 엔트리 제외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가 토종 선발진 관리에 들어갔다. 후반기 승부처를 대비한 포석이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우완 선발 류제국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김대현을 불러올렸다.

류제국이 열흘간 휴식을 취하는 동안 선발진의 빈자리는 임찬규가 채울 예정이다. 임찬규는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다.

류 감독은 일찍이 토종 선발진에게 휴식을 주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즌을 길게 봤을 때 선발진에게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거니와 류제국과 차우찬은 수술 경력이 있고, 이우찬은 첫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어서다.

류 감독은 "류제국은 공백기가 있었고 이우찬은 선발로 처음 뛰고 있다. 차우찬도 수술 경력이 있어서 한번 쉬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대상자가 바로 류제국이다.

류제국은 아직 첫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으나 5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와 평균자책점 2.39로 호투했다.

류제국에 이어 휴식을 취할 투수는 차우찬 또는 이우찬이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해 맹활약 중인 임찬규는 16일 두산전 투구 내용과 불펜진 상황, 선발진 피로도 등을 고려해 선발진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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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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