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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프리킥 골' 박주영, K리그1 11라운드 MVP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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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수) 11:25

                           


'환상 프리킥 골' 박주영, K리그1 11라운드 MVP



'환상 프리킥 골' 박주영, K리그1 11라운드 MVP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멋진 프리킥 골로 난적 대구 FC를 물리치는 데 앞장선 프로축구 FC 서울의 공격수 박주영이 K리그1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올린 박주영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박주영은 이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14분 정확한 프리킥 크로스로 황현수의 헤딩 골을 끌어냈고, 후반 38분에는 어려운 위치에서 직접 프리킥 결승 골을 꽂아 역전승을 주도했다.

박주영과 더불어 11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박용지(상주)와 제리치(강원)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김인성, 김보경(이상 울산), 완델손(포항)이, 수비수로는 황현수(서울), 강민수(울산), 구자룡(수원), 김용환(포항)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유상훈(서울)이 차지했다.

2부리그인 K리그2 11라운드에서는 수원FC의 아니에르가 MVP의 주인공이 됐다.

아니에르는 1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 골을 뽑아내는 등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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