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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정원재 신임 구단주 선임

일병 n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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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월) 11:27

                           

우리카드, 정원재 신임 구단주 선임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정원재 사장(59)이 우리카드 새 구단주에 선임됐다.



 



지난 2일 우리카드는 정원재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정 사장은 우리카드 대표 겸 배구단 구단주를 맡게 됐다.



 



정 구단주는 1959년생으로 천안상고를 나와 한일은행에 입행한 이후 우리은행에서 수석 부행장급인 영업지원부문장까지 오른 '영업통'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2018년 우리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우리카드는 새 구단주와 함께 팀이 최고의 구단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사진_우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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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병장 광주송교창

2018.01.08 11:37:22

기대되요~

탈영 젠틀토레스

야무지게 독수리슛

2018.01.08 13:58:58

응 어차피 현대건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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