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 앞두고 류현진이 찾은 곳은?














    (서울=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을 앞두고 미국 덴버의 한식당에서 식사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 김용일 트레이너 등과 환한 표정을 지으며 선전을 다짐했는데요.


    류현진은 오는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한국 선수 최초로 개막 후 3연승을 기록하게 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송태훈>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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