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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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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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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03.18 (월) 17:46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19일 홈경기에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시즌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리온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 홈경기에 입장하는 관중 선착순 1천10명에게 '닥터유 에너지바'를 선물한다. 또 입장권 전면에 허일영과 김강선의 사진, 10주년 축하 문구를 넣고 경기 시작 전에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팬들에게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허일영, 김강선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 20장을 증정한다. 2009-201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에 지명된 허일영과 김강선은 이번 시즌까지 오리온에서만 허일영 376경기, 김강선 351경기를 각각 뛰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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