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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프로야구 오키나와 연습경기 독점 생중계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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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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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02.27 (수) 13:05

                           
LGU+, 프로야구 오키나와 연습경기 독점 생중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국내 프로야구단의 일본 오키나와 겨울 전지훈련 기간에 연습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계일정은 2월 27일(LG vs 삼성), 3월 1일(LG vs SK), 2일(LG vs 삼성), 6일(LG vs 한화), 7일(LG vs KIA) 등이다. 모두 오후 1시 개막이다. 이 경기들은 프로야구 전용 앱인 'U+프로야구'와 모바일 영상 플랫폼인 'U+모바일tv'에서 볼 수 있다. 티켓링크 프로야구 예매권 2장(50명), 모바일 커피교환권(100명) 등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주영준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전지훈련 연습경기 중계를 보며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전체 판도까지 예측해 볼 수 있어 야구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야구팬이 궁금해할 만한 콘텐츠를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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