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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김경태·김현민, 1군 훈련 합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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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수) 14:45

수정 1

수정일 2019.02.20 (수) 15:06

                           
프로야구 한화 김경태·김현민, 1군 훈련 합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한화이글스 좌완투수 김경태(28)와 내야수 김현민(19)이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한화 구단은 20일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캠프 내 자율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1-2군 스프링캠프 선수단 이동을 단행했다"라며 "일본 고치 퓨처스 캠프에서 훈련하던 김경태와 김현민을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 중인 1군 캠프지로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1군에서 훈련 중이던 우완투수 김진욱(19)과 내야수 노태형(24)은 2군 캠프로 이동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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