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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보세] "영미 파이팅"…빙판에 다시 선 '팀 킴'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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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수) 15:44

                           


[함보세] "영미 파이팅"…빙판에 다시 선 '팀 킴'









(서울=연합뉴스) 함께 보는 세상 '함보세'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은메달을 딴 '팀 킴'이 갑질 파문을 딛고 약 6주 만에 다시 빙판에 섰습니다.

주장 김은정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선수는 지난해 12월 29일 경상북도 의성 컬링훈련원에서 오는 2월 열리는 전국동계체전에 대비해 본격적으로 아이스 훈련에 나섰는데요.

많은 취재진의 관심에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빙판에 올라 스톤을 던지고 스위핑할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했고 원하는 지점에 스톤이 도착한 것을 확인하고는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편집: 김건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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