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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내년 2월 14일에 에이전트 자격시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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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목) 16:23

수정 1

수정일 2018.12.28 (금) 16:28

                           
프로야구선수협회, 내년 2월 14일에 에이전트 자격시험 프로야구선수협회, 내년 2월 14일에 에이전트 자격시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제3회 KBO리그 공인대리인(에이전트) 자격시험을 2019년 2월 14일에 치르기로 했다. 선수협은 27일 에이전트 자격시험 일자를 공개하며 "내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공인대리인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공인대리인 시험은 자격심사를 통과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2019년 2월 21일에 선수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수협은 "2019년에는 KBO리그 공인대리인 시험을 2월 14일 한 차례만 실시한다. 앞으로 매년 2월에 공인대리인 시험과 공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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