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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우리도 이도류!' 마운드에 오른 ML 야수들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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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토) 18:45

                           
[MLB CUT] '우리도 이도류!' 마운드에 오른 ML 야수들


 
[엠스플뉴스]
 
야수가 갑자기 마운드에 오른다면 어떤 투구를 보여줄까. 올 한해 '투수 알바'에 나선 야수들의 활약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메이저리그에서 야수가 투수로 나오는 일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승기가 크게 기운 상태에서 불펜 투수를 아끼려는 감독은 종종 야수를 마운드로 호출하기도 한다. 물론 익숙지 않은 일을 잘하는 이는 손에 꼽는다.
 
그런데 의외로 마운드에서 잘던지는 야수들이 드물게 있다.
 
특히 ‘쿵푸팬더’ 파블로 산도발의 투수 데뷔전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은 빼어난 제구력을 자랑하며 활화산 같이 타오르던 다저스 타선을 잠재웠다. 1991년 7월 5일 그렉 리튼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샌프란시스코 야수가 되기도 했다.
 
아마추어 시절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던 선수들은 프로 입단 후엔 결국 야수와 투수 중 한 가지를 택한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불러일으킨 ‘이도류’ 열풍에 투타 겸업을 시도하는 유망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이미 빅리그에 자리 잡은 선수들도 시기를 잘 타고났다면 투타겸업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을지도 모를 일.
 
오타니보다 먼저 '제2의 베이브 루스'라는 별명이 붙었을지도 모를 메이저리그 야수들의 투구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자료 : MLB.com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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