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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CIN 트레이드 단행…켐프-푸이그-우드 신시내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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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토) 09:23

                           
다저스-CIN 트레이드 단행…켐프-푸이그-우드 신시내티행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MLB.com은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신시내티에 맷 켐프, 야시엘 푸이그,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와 현금 700만 달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대가로 호머 베일리, 유망주 지터 다운스와 조시아 그레이를 받아왔다.
 
 
 
 
다저스는 주전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진 정리와 팀 연봉 감축에 성공하고 유망주까지 얻었다.
 
다운스는 2017년 1라운드 32순위로 신시내티에 지명된 내야수로 ‘MLB 파이프라인’ 신시내티 팀 내 유망주 랭킹 7위에 올랐다. 그레이는 팀 내 20위에 오른 우완 유망주다.
 
켐프는 올해 146경기 .290 21홈런 85타점 OPS .818을 기록했다. 푸이그 역시 125경기 .267 23홈런 63타점 OPS .820으로 두 선수 모두 즉시전력감 외야수로 꼽힌다. 다저스가 외야 교통정리에 성공하며 현지에서는 다저스가 브라이스 하퍼 영입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MLB.com은 “다저스는 베일리를 곧바로 방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일리는 내년 시즌 2500만 달러 연봉이 남아있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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