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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도전' 강정호, '넥센 시절 등번호' 16번 배정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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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금) 17:45

                           
'재기 도전' 강정호, '넥센 시절 등번호' 16번 배정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넥센 히어로즈 시절 달았던 등번호와 함께 재기에 나선다.
 
피츠버그 구단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9시즌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강정호의 내년 등번호는 16번이다.
 
 
 
 
16번은 강정호가 KBO리그 당시 넥센에서 달았던 등번호이기도 하다. 2015년 피츠버그에 입단한 강정호는 27번으로 등번호를 바꿨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건 이후 약 2년의 공백기가 생겼고 그사이 케빈 뉴먼이 27번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2018시즌 말미에 복귀한 강정호는 당시 주인이 없던 16번을 다시 찾았다.
 
한편, 강정호는 지난 11월 9일 보장 금액 300만 달러, 인센티브 2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했다. 강정호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232경기 타율 .274 36홈런 120타점 OPS .837이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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