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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D 유틸리티' 스팬젠버그, 밀워키와 1년 계약 합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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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금) 17:01

                           
'전 SD 유틸리티' 스팬젠버그, 밀워키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1라운더 출신' 코리 스팬젠버그(27)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구단이 스팬젠버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스팬젠버그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지명을 받은 선수다. 하지만 빅리그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2015년 108경기 타율 .271 4홈런 OPS .733으로 가능성을 보였지만, 2016시즌 왼 사근 부상으로 14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8시즌도 116경기 타율 .235 7홈런 25타점 OPS .661로 부진했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지난 11월 말 스팬젠버그를 방출했다.
 
그리고 밀워키가 스팬젠버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밀워키는 시즌 후 조나단 스쿱(미네소타 트윈스)을 논텐더 방출하며 내야수가 필요했던 상황. MLB.com은 좌타자인 스팬젠버그가 “우타자 유틸리티인 에르난 페레즈, 타일러 살라디노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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