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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트레버 케이힐과 1년 계약 합의…최대 1050만 달러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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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금) 09:01

                           
에인절스, 트레버 케이힐과 1년 계약 합의…최대 1050만 달러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선발’ 맷 하비(29)에 이어 트레버 케이힐(30)까지 붙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케이힐과 1년 900만 달러가 보장되는 계약에 합의했다. 인센티브 150만 달러를 포함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50만 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 쇼헤이, JC 라미레즈의 이탈로 선발 자원을 물색하던 에인절스는 최근 하비와 1년 최대 1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이날 케이힐까지 붙잡으며 하비-케이힐-앤드류 히니-타일러 스캑스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불펜에서 선발투수로 재전향한 케이힐은 올해 ‘친정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돌아왔다. 시즌 도중엔 부상 악재에 몇 차례 발목이 잡히기도 했지만, 110이닝을 던져 7승 4패 평균자책 3.76 fWAR 2승의 준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종료 후 케이힐이 FA 자격을 취득하자 5개 구단이 그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고, 에인절스가 케이힐 쟁탈전 승자로 떠올랐다.
 
한편, 에인절스가 하비에 이어 케이힐까지 영입하면서 ‘FA 선발’ 댈러스 카이클 영입전에선 철수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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