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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류현진 아내' 배지현, 코트+스키니진으로 깔끔한 공항 패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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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수) 07:03

                           
 
[M+현장] '류현진 아내' 배지현, 코트+스키니진으로 깔끔한 공항 패션

 
[엠스플뉴스=인천공항] '코리안 몬스터'의 아내이자 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배지현이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다저스)의 입국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 시즌 15경기에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를 기록했다. 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연봉 1790만 달러(약 202억 원)를 받으며 내년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특히나 류현진은 이날 아내 배지현과 함께 포토라인에 서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블랙 터틀넥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 그리고 스키니진으로 심플한 공항 룩을 선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한국에서 휴식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M+현장] '류현진 아내' 배지현, 코트+스키니진으로 깔끔한 공항 패션
 
눈부신 결혼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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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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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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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류현진과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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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 흩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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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인터뷰도 꼼꼼히 체크 
 
김도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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