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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지역사회 기여” 서동철 감독,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천만원 기부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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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금)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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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11.09 (금) 16:28

                           

“연고 지역사회 기여” 서동철 감독,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천만원 기부



[점프볼=강현지 기자] 서동철 감독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통큰 기부를 했다.



 



부산 KT가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동철 감독이  부산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내놨다.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2018-2019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연고지인 부산에 프로농구를 Boom-up시키겠다고 말했던 서동철 감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문화와 여가활동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서 감독은 “부산에 연고지를 둔 프로구단의 감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겁고 유익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 후 1950년 6.25전쟁 고아 구호사업에 집중하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2018-11-09   강현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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