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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책' ML 올스타, 승리에도 아쉬웠던 경기 내용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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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23:02

                           
'4실책' ML 올스타, 승리에도 아쉬웠던 경기 내용

 
[엠스플뉴스]
 
다소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는 1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도쿄돔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어 in Japan' 첫 번째 경기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9-6으로 승리했다.
 
타선은 솔로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올린 J.T 리얼무토가 공격을 주도했다. 화력을 앞세워 승리했지만, 수비에서는 허점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올스타는 수비에서 크고 작은 실수들이 이어지며 요미우리에 추격을 허용했다.
 
첫 실책은 3회에 나왔다. 유격수 아메드 로사리오는 사카모토 하야토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잡아냈지만, 송구 실책을 범해 타자를 2루 진루를 허용했다.
 
 
4회 말에도 내야가 흔들렸다. 무사 주자 1루에서 3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좋은 수비로 땅볼 타구를 걷어냈지만, 2루수 위트 메리필드가 송구를 잡아내지 못했다.
 
 
아쉬운 장면은 외야에서도 나왔다. 4회 말 1사 2, 3루에서 마쓰바라 세이야가 좌중간으로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후안 소토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모두 타구를 잡지 못했고 타자 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기록됐지만, 외야진의 콜 플레이 미스로 인한 결과였다.
 
6회 J.T 리얼무토의 2루 송구실책, 8회 우완 존 브레비아의 견제 실수까지 나온 메이저리그 올스타는 이날 도합 4개의 실책을 범했다. 팬들의 기대를 채우기에는 부족했던 경기 내용이었다.
 
수비에서 빈틈을 보인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는 다른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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