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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끝없는 추락’ 오리온, 고양 이전 후 첫 8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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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목)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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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11.08 (목) 21:50

                           

[기록] ‘끝없는 추락’ 오리온, 고양 이전 후 첫 8연패



[점프볼=창원/오병철 기자] 오리온의 끝없는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고양 오리온은 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9-73으로 패했다.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첫 8연패다.



 



오리온은 지난 달 27일 LG와의 홈 경기에서 패배(102-107)와 함께 장신 외국선수 대릴 먼로를 부상(왼쪽 발목)으로 잃는 악재까지 겪었다.



 



8일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합류한 리온 윌리엄스가 LG 제임스 메이스와의 적극적인 몸싸움과 함께 18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고양으로 연고지 이전 이후 지난 시즌 최다 연패 7연패를 넘어선 8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오리온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 달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 가진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73-58)로 21일전이다.



 



이후 KCC, DB(2연패), 삼성, LG, KT, 전자랜드전과 이날 경기까지 차례대로 내어주며 8연패를 기록 중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아직 홈 경기에서 첫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리온스 시절을 포함해 8연패 이상을 기록한 앞선 4시즌에서는 모두 10위를 기록, 플레이오프 탈락과 함께 ‘꼴찌’라는 수모를 맛보기도 했다.



 



오리온의 역대 최다 연패는 전신 대구 동양 오리온스 시절인 1998-1999시즌 프로농구 최다 연패인 32연패이다.



 



한편 오리온은 장소를 부산으로 옮겨 10일 KT와 경기를 가진다. 과연 오리온은 기나긴 연패의 늪을 탈출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2018-11-08   오병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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