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LB.com "불펜 보강 선언한 메츠, 밀러 영입에 관심"

일병 news1

조회 431

추천 0

2018.11.08 (목) 20:46

                           
MLB.com 불펜 보강 선언한 메츠, 밀러 영입에 관심

 
[엠스플뉴스]
 
불펜 보강을 선언한 뉴욕 메츠가 앤드류 밀러(33)를 잡을까.
 
MLB.com은 1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좌완 불펜 밀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메츠는 유명 에이전트 브로디 반 와게넨을 단장으로 선임해 팀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메츠는 정상급 불펜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시즌 메츠는 트레이드를 통해 핵심 불펜 쥬리스 파밀리아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보냈다. 세스 루고, 로버츠 그셀먼 등이 뒷문을 담당했지만, 모두 마무리로 정착하지 못했다.
 
이에 외신은 FA 시장에 나온 밀러가 메츠의 가장 적합한 선택지라고 보도했다. MLB.com은 “밀러는 클리블랜드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지 않았다. 이는 메츠가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크렉 킴브렐(보스턴)은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로 밀러의 메츠행 가능성을 킴브렐보다 높게 봤다.
 
밀러는 올 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37경기 출장에 그쳤다. 2018시즌 성적은 34이닝 2승 4패 10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4.24다.
 
하지만 이전까지 리그 정상급 불펜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메츠의 마무리 보직을 맡기기에 충분하다. 밀러는 2015시즌을 시작으로 3년 연속 60경기, 2점대 초반 이하의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특히 2016시즌에는 70경기 74.1이닝 10승 1패 12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 1.45를 기록했다.
 
메츠가 불펜 영입을 통해 팀 개편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이전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