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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화이트삭스, 마차도-하퍼에 관심"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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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화) 09:46

                           
美 매체 화이트삭스, 마차도-하퍼에 관심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화이트삭스가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와 브라이스 하퍼 두 명 모두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며 “다만 이 소문이 얼마나 현실적인지를 알기엔 아직은 이른 상태”라고 덧붙였다.
 
 
화이트삭스는 대형 FA를 잡을만한 실탄은 충분한 팀. 'spotrac.com'에 따르면 화이트삭스의 올해 팀 연봉은 고작 7,183만 달러에 불과했다. 모로시도 “화이트삭스의 팀 연봉은 빅리그에서 2번째로 낮다”며 화이트삭스가 두 선수를 잡을 여력이 있다고 봤다.
 
또 화이트삭스는 지난겨울 마차도 트레이드를 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협상을 벌인 전력이 있다. 다만 ‘FA 최대어’ 하퍼와 마차도가 2018시즌 62승 100패 승률 .383에 머문 화이트삭스에서 뛰려고 할지는 의문이다.
 
한편,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 소위 큰 손들은 시즌 종료 후 '사치세 리셋'에 성공했다. 페이롤이 넉넉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FA 시장 ‘바이어’로 나설 태세. 여기에 화이트삭스까지 뛰어들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FA 시장은 한층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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