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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9일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출국…강상수 영입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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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수) 14:22

                           
KIA, 29일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출국…강상수 영입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가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30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4명과 박준표, 이민우, 박정수 등 투수 14명, 최원준, 류승현, 박준태 등 야수 14명, 한승택, 신범수 등 포수 4명을 포함해 총 46명이다.
 
KIA, 29일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출국…강상수 영입

 
이번 마무리 캠프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실전대비 기술 및 전술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마무리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광주와 함평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한편, KIA는 LG 트윈스 전 투수코치인 강상수 코치를 영입했다. 강 코치는 25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김근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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