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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21일 홈경기서 계절밥상 식사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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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금) 16:22

                           

OK저축은행 21일 홈경기서 계절밥상 식사권 쏜다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OK저축은행이 21일 상록수체육관을 찾는 어린이 관중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경기를 시작으로 2018~2019 도드람 V-리그를 시작했다. 한국전력과 우리카드를 차례로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오는 21일 열리는 홈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OK저축은행은 홈 개막전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만원 관중에 도전한다. OK저축은행은 시즌 첫 번째 주말 홈경기를 맞아 연고지 안산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가족 단위의 팬 중심으로 만원 관중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이다.

 

특히 이날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관중에게는 한식전문 패밀리레스토랑 계절밥상의  식사권을 증정한다.

 

장내 행사로는 지역 내 상록고등학교 치어팀과 OK저축은행 치어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장 내 별도 부스에서는 OK저축은행의 히트 금융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소개하며 가입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2% 약정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으로 OK저축은행 당일 경기 중 가입할 경우 0.2%의 보너스 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홈경기 입장 시간은 21일 낮 12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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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2018-10-19   이현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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