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PS프리뷰 10.19] HOU '최후의 보루' 벌랜더, 탈락 위기서 팀 구할까

일병 news1

조회 610

추천 0

2018.10.18 (목) 23:00

수정 1

수정일 2018.10.18 (목) 23:32

                           
[PS프리뷰 10.19] HOU '최후의 보루' 벌랜더, 탈락 위기서 팀 구할까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ALCS 4차전을 내주며 시리즈 스코어 1-3으로 몰린 휴스턴이지만 아직 낙담하기는 이르다. 가을 사나이 저스틴 벌랜더가 5차전 선발이기 때문. 벌랜더는 휴스턴으로 이적 후 포스트시즌 8경기 7승1패 48이닝 평균자책점 2.44로 막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요기 베라는 말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고.


 


<10월 19일 관전포인트>


#휴스턴 #최후의_보루 #벌랜더 #벌장군님 #아직_한_발_남았다 #아저씨 #보스턴 #JBJ #재키_브래들리_주니어 #가을사나이 #엠스플뉴스


 


[PS프리뷰 10.19] HOU '최후의 보루' 벌랜더, 탈락 위기서 팀 구할까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이번 ALCS 유력한 MVP 후보로 급부상했다. 2차전 홈런을 시작으로 세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는 활약. 브래들리가 홈런을 때려낸 경기에서 보스턴은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13년 쉐인 빅토리노가 떠오르는 만루 홈런도 터트렸다. 이제 월드시리즈까지 단 1승만이 남았다.


 


 


[ALCS 3차전, JBJ 그랜드슬램 작렬]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 <엠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