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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리뷰 10.16] '3차전 출격' 그랜달, 가을 악몽 언제 깨어나나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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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월) 23:22

                           
[PS프리뷰 10.16] '3차전 출격' 그랜달, 가을 악몽 언제 깨어나나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다저스의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멘붕'이 심상치 않다. 1차전 실책과 포일로 클레이튼 커쇼의 어깨를 무겁게 만들더니 이어지는 2차전에서는 1사 만루 대타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로버츠 감독은 3차전에도 뷸러와 함께 그랜달을 선발 포수로 내겠다고 공언한 상황. '믿음의 야구' 그 끝은 어떻게 될까.
 
<야스마니 그랜달 NLCS 1차전 실책 모음>
 
<10월 16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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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리뷰 10.16] '3차전 출격' 그랜달, 가을 악몽 언제 깨어나나
 
NL 디비전시리즈에서 침묵하던 로렌조 케인과 헤수스 아귈라가 반등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콜로라도와의 4연전에서 23타수 2안타에 그쳤던 두 '주포'들은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벌써 도합 6안타를 때려내며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살아난 두 선수에 크리스티안 옐리치까지 가세한다면 타선은 더더욱 무서워 질 전망.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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