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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세베리노 ALDS 부진, 투구 버릇 노출 탓"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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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금) 17:00

                           
美 매체 세베리노 ALDS 부진, 투구 버릇 노출 탓


 
[엠스플뉴스]
 
루이스 세베리노(24, 뉴욕 양키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부진이 투구 버릇  노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관계자들은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이 노출됐다고 믿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9일 보스턴과의 ALDS 3차전에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세베리노의 부진 원인을 분석했다.
 
 
'팬크레드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양키스의 한 관계자는 “보스턴은 세베리노의 투구를 읽었다”고 강조했다.
 
라디오 진행자이자 전 메이저리그 선수출신 루 멀로니도 ‘세베리노의 투구 버릇 노출 문제를 인지했고, 보스턴 타자들도 이를 알아차려 세베리노의 슬라이더를 꾸준히 공략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스턴 전담방송사 ‘NESN’도 ‘세베리노가 브록 홀트에게 공을 던질 때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입모양으로 ‘패스트볼’이라고 벤치에서 대기하던 무키 베츠에게 일러 줬다’며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를 근거로 '정규시즌 후반기 부진도 투구 버릇 노출 탓'이라는 추측마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베리노가 다음시즌엔 이러한 우려를 딛고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루이스 세베리노, 2018년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20경기 128.1이닝 14승 2패 평균자책 2.31
후반기 : 12경기 63이닝 5승 6패 평균자책 5.57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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