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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삼성 천기범·장민국, DB전 출전 불투명…KT 김우람 개막전 결장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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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금) 15:44

                           

[부상] 삼성 천기범·장민국, DB전 출전 불투명…KT 김우람 개막전 결장



[점프볼=민준구 기자] 서울 삼성의 천기범과 장민국이 오는 14일 DB와의 원주 원정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천기범과 장민국은 서머 슈퍼 8 대회 이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재활 훈련에 매진해 왔다. 지난 9월에 열린 터리픽 12에도 불참하면서까지 개막전 출전을 위해 재활에 몰입했다. 하지만 시즌 첫 경기가 2일 앞으로 다가온 현시점까지도 두 선수의 출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천기범은 비시즌 동안 발목과 허리 등 고질적으로 좋지 않았던 부위에 통증을 느껴왔다. 삼성은 많은 시간을 들여 회복에 신경 썼지만, 아직까지 정상 컨디션을 되찾지 못했다. 장민국 역시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는 평가다. 여기에 비시즌 동안 많은 기대를 받았던 ‘짐승남’ 배강률도 재활로 인해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관계자는 “아쉽지만, 시간을 갖고 생각해야 한다. 세 선수 모두 팀에 꼭 필요한 존재들인 만큼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 첫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아예 0%라고 할 수는 없다. 상황에 맞게 (이상민)감독님께서 좋은 판단을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부상] 삼성 천기범·장민국, DB전 출전 불투명…KT 김우람 개막전 결장

한편, KT는 13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김우람이 결장하게 된다. 지난 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코트를 떠났던 김우람은 12월에 복귀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재활 훈련 과정은 순조롭다. 워낙 크게 다쳤던 만큼 기간이 길 뿐이다. 허훈, 박지훈, 김명진 등 앞 선의 선수들이 다수 있는 만큼 당장 급하게 김우람을 투입 시킬 필요는 없다. 천천히 기다리면서 완벽한 몸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윤희곤 기자)



  2018-10-12   민준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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