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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손현종 눈썹 위 부상, 경기에는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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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금) 15:22

                           

KB 손현종 눈썹 위 부상, 경기에는 지장 없어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KB손해보험 손현종이 시즌을 앞두고 눈썹 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시즌 개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미디어데이. 이날 감독 및 대표선수 간 자유질의문답 시간에 삼성화재 박철우가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을 향해 “손현종 부상은 이상 없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손현종은 미디어데이가 있기 하루 전이 10일, 삼성화재와 연습경기 도중 눈썹 쪽이 5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같은 팀원 이강원에게 부딪혀 난 상처였다. 손현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12일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에게 확인한 결과 손현종은 문제없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권 감독은 “시즌을 앞두고 당한 부상이어서 다소 놀랐지만 별 이상 없다. 16일 홈 개막전에 무리 없이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눈 부위는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다. KB손해보험 팀 입장에서도, 손현종 본인 입장에서도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이었다.

 

 

사진/ 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2018-10-12   이광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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