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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지훈련 마친 KB스타즈, 10월에도 연습경기 및 다채로운 행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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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금) 15:22

                           

일본전지훈련 마친 KB스타즈, 10월에도 연습경기 및 다채로운 행사 이어가



[점프볼=김용호 기자] 해외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KB스타즈가 10월에도 바쁜 비시즌을 보낸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달 27일부터 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 나고야, 카리야로 해외전지훈련을 다녀왔다. 2018-2019시즌을 함께할 외국선수 카일라 쏜튼도 1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팀에 합류해 연습경기를 세 차례 소화하며 조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국으로 돌아온 KB스타즈는 부지런히 연습경기 일정을 이어감은 물론 연고지 행사를 통해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을 먼저 찾아가는 행보를 보인다.

먼저 오는 19일, 20일에는 홍대부고와 연습경기를 연이어 가지며, 20일 오전에는 KB스타즈 B팀이 U18 여자국가대표팀과도 맞붙는다. 23일부터는 4일 동안 대만 케세이라이프 농구단과 매일 한 경기씩 연습경기를 펼친다. 단, 25일에는 양 팀 모두 B팀을 내세워 벤치 멤버들의 경기력 향상까지 챙길 예정이다.

연고지를 향한 행사도 계속 이어진다. 이미 지난 7일에는 제16회 청원 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를 찾아 개막전 홍보 행사를 펼쳤으며, 14일 고양 스타필드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WKBL 챌린지 3X3에는 박지은, 이소정, 임주리, 박주희가 팀 대표로 나선다.

21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이 준비되어 있다. 연고지 내에 있는 CGV청주지웰시티에서 열리며 선수단 특별 공연은 물론 영화 관람을 함께하는 시간까지 가진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KB스타즈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프리마켓’이 청주 중앙로 소나무길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선수단 애장품이 판매되며 한 시즌 열광적인 응원을 함께할 치어리더 공연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KB스타즈는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개막전으로 2018-2019시즌을 시작한다.

# 사진_WKBL 제공



  2018-10-12   김용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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