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SK 치어리더 강윤이가 추석연휴를 맞아 예쁜 한복차림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굳건한 미모' 강윤이..."확실히 살아있네!"
 
				
 
		'굳건한 미모' 강윤이..."확실히 살아있네!"
 
				
 
		'굳건한 미모' 강윤이..."확실히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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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건한 미모' 강윤이..."확실히 살아있네!"
 
				
 
		'굳건한 미모' 강윤이..."확실히 살아있네!"
 
 
				강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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