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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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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월) 13:44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엠스플뉴스]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LG트윈스의 신입 치어리더 하지원의 등장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18살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검은생머리를 휘날리며 응원단상 위로 올라온 하지원의 자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테니스 스커트 차림으로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했다. 
 
몸에 밀착되는 크롭 기장의 셔츠에 파스텔 보랏빛이 인상적인 테니스 스커트, 멜빵을 착용해 발랄함으로 무장한 하지원은 싱그러운 응원을 펼치며 인상적인 데뷔 무대를 펼쳤다. 
 
2002년생인 하지원은 올해로 18살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직전까지도 대형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하지원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168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하얀 피부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마치 아이돌을 보는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치어리더복을 벗고 단상을 내려간 ‘학생’ 하지원은 또 다른 수수한 매력을 자랑한다. 화장기없는 얼굴에 교복을 입은 하지원은 또래 여고생들처럼 풋풋한 모습.
 
인상적인 데뷔 무대로 야구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의 SNS 속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18살 소녀의 일상 속 '풋풋 미모'


 
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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