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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1회 안타 이어 득점까지…타율 .270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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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토) 10:00

                           
추신수. SEA전 1회 안타 이어 득점까지…타율 .270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1회부터 타격감을 조율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첫 타석 안타를 신고했다.
 
선발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깨끗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애드리안 벨트레의 홈런이 터지며 홈을 밟았다.
 
지난 20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1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로 반등의 발판을 놓았다.
 
시즌 타율은 .269에서 .270으로 상승했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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