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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9.12] 원정길 나선 류현진, 불운 씻고 홈런 피하자!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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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화)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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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9.11 (화) 23:24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류현진이 신시내티 원정길에 나섰다. 지난 경기 야수진의 실책성 플레이와 운 없는 타구에 울었다. 이번 등판 조심해야 할 것은 역시 피홈런. 다저스타디움에서와 달리 원정에서는 장타 허용이 잦았다. 한 방이 있는 신시내티 타선이기에 신중한 피칭이 필요하다.


 


 <9월 12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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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 '일' 냈다. 11일 경기, 좌완 불펜 투수 브래드 핸드를 상대로 끝내기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짜릿한 손맛을 봤다. 후반기 최지만의 기세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후반기 wRC+(조정타격생산력)은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중 4위에 이른다. 최지만의 아래에 올 시즌 41홈런에 이르는 '거포' 크리스 데이비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어제 코리안리거, 최지만 4타수 1안타 3타점>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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