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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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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월) 16:44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엠스플뉴스] MLB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케이트 업튼이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벌렌더와 업튼은 3일(이하 한국 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동반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임신 3개월' 케이트 업튼, 벌렌더와 행사 참석 '볼록한 배'


 
부부는 LA 에인절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에 앞서 '도그 데이'를 맞아 열린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는 자선 행사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업튼 부부가 직접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업튼은 네이비색 상의에 흰색 팬츠를 매치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부각시켰다. 긴 금발 머리를 높이 올려 묶은 업튼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겼다.
 
타이트한 의상 속 임신 3개월 차를 맞은 업튼의 볼록한 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튼은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리며 전세계 야구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처음 열애를 시작한 업튼과 벌렌더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중 2016년 초 약혼한 했으며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영화같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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