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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야" 치어리더 최미진X김맑음, 이토록 깜찍한 승요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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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목) 14:22

                           
퐈이야 치어리더 최미진X김맑음, 이토록 깜찍한 승요


 
[엠스플뉴스] 한국 프로야구(이하 KBO) KIA 타이거즈의 승리 요정 최미진, 김맑음이 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맑음은 16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팀 치어리더 최미진과 함께 촬영한 깜찍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퐈이야 치어리더 최미진X김맑음, 이토록 깜찍한 승요


 
영상 속 김맑음과 최미진은 소속팀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설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팀에 호랑이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맑음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최미진은 반머리 묶음과 시스루 앞머리로 여성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에너지 넘치는 두 사람의 표정과 함께 영상 위에 적힌 "퐈이야!!!!"라는 문구와 호랑이 이모티콘에서 강한 의지가 보인다. 
  
한편, KIA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건강 미녀 최미진은 지난 2017년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맑음은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상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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