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아내 하원미의 미모가 2018 MLB 올스타전을 환하게 밝혔다.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 추신수와 그의 가족들은 7월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레드카펫 쇼에 참석했다. 
 
이번 시즌 51경기 연속 출루라는 현역 선수 신기록을 세우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추신수는 당당히 올스타에 뽑혀 이날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 
 
이날 추신수의 가족들은 현장에 모인 국내외 미디어의 집중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의 미모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씨는 순백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를 과시하며 국내외 언론의 플레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이미 국내 언론에서는 연예인급 인기를 과시하며 귀국할 때 마다 큰 화제를 모으는 하씨가 이번에는 미국 현지에서 '한국의 미'를 과시했다. 
 
순백색의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올스타'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의 사진을 모아봤다. 
 
	
	
	
	
	
 
사진=조미예 특파원 [email protected] 
정리=엠스플뉴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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