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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6호포' BOS 베츠, AL 홈런 단독 선두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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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수) 21:44

수정 1

수정일 2018.05.24 (목) 08:27

                           
[메이저리그 투나잇] '16호포' BOS 베츠, AL 홈런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출루’ 추신수, 양키스전 2볼넷…9G 연속 출루


 


추신수가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는 이날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나가며 선구안을 발휘했다. 텍사스는 선발 콜 해멀스의 역투와 주릭슨 프로파의 3점 홈런을 앞세워 3연패를 탈출했다.


 


 


 








 


 


 


‘2루타+결승득점’ 최지만, 팀 1-0 승리 책임져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2루타 포함 결승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6회 2루타를 치고 나가 도밍고 산타나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이 득점은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 됐다.


 


 


 








 


 


 


토론토, LAA 잡고 4연패 탈출…오타니 1볼넷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켄드리스 모랄레스의 2점 홈런을 묶어 1회에만 5점을 뽑았다. 선발 J.A 햅이 7이닝을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번 지명타자로 출장했던 에인절스의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16호포' BOS 베츠, AL 홈런 단독 선두…팀도 승리


 


무키 베츠(보스턴)가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회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베츠는 팀 동료 J.D 마르티네스와 볼티모어의 매니 마차도를 제치고 리그 홈런 1위로 올라섰다. 선발 크리스 세일도 7.2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하며 보스턴이 4-2로 승리했다.


 


 


 








 


 


 


‘FA 대박을 향해’ 브라이스 하퍼, 15호포로 NL 단독 선두


 


FA를 앞두고 있는 타자는 무섭다. 브라이스 하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15호 홈런을 날렸다.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서며 홈런왕과 FA 대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경기는 워싱턴이 마이클 테일러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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