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영상] '스타 치어리더' 이한글 "드림팀만의 색깔 보여주고파"

일병 news1

조회 2,075

추천 0

2018.05.23 (수) 10:22

                           



 

[점프볼=유승훈 기자] “드림팀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요.”

 

코트의 꽃은 바로 치어리더! 그 중에서 SK의 치어리더 팀인 '드림팀'은 국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안지현, 박한솔 등 스타 치어리더는 물론 국내 최고의 플라이어 김솔지 치어리더까지 속한 드림팀은 원주 DB의 '그린 엔젤스'와 양대산맥으로 꼽히고 있다. 

 

 

개성 넘치는 치어리더들을 'One Team'으로 뭉치게 한 주인공은 바로 팀장을 맡고 있는 이한글 치어리더. 점프볼과의 인터뷰에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풀어낸 이한글 치어리더는 "드림팀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며 벌써부터 다음 시즌을 기다리게 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 영상촬영/편집_유승훈 기자



  2018-05-23   유승훈([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이전 10 페이지다음 10 페이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