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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 다저스-워싱턴전, 20일로 연기

일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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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토) 07:22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다저스와 워싱턴은 10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3연전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연기됐다. 
 
이로써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최근 2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다. 지난 18일 열릴 예정이던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의 경기는 워싱턴DC 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연기된 바 있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20일 스플릿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첫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2시 5분(한국시간 오전 3시 5분), 두 번째 경기는 8시 5분(한국시간 오전 9시 5분)에 열릴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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